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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고 맛도 좋아서 다음에도 또 만들어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음에는 안에 넣을 재료를 조금 더 다양하게 시도해 보고 싶었어요. 파프리카나 깻잎을 넣으면 더 향긋한 맛이 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고기 양념도 간장 베이스뿐만 아니라 매콤한 고추장 양념이나 유자 소스를 활용해 보면 또 다른 맛을 낼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오늘 요리를 하면서 느낀 점은 소고기 말이는 손이 많이 갈 것 같았지만 막상 해보니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는 것이에요. 물론 재료를 손질하고 말아 주는 과정이 조금 번거롭기는 했지만, 조리 시간 자체는 길지 않았고 맛있게 완성되어 뿌듯했어요. 앞으로도 가끔 이렇게 요리를 해 먹으면서 다양한 레시피를 시도해 봐야겠다고 다짐했어요. 요리를 하면서 직접 만든 음식을 먹는 즐거움이 크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어요. 오늘 만든 소고기 말이는 간단하지만 근사한 요리였고, 맛도 좋아서 만족스러운 저녁 식사가 되었어요.
